안녕하세요 저는 수지에사는 고등학생이예요 .셤도얼마남자않고..머리가마니아프지만 열심히하려구 노력하구있어요 제친구가 간호장교 가 꿈이어서 요즘 준비하고 있눈데 옆에서 보구있다가
문득 떠으르는 생각이 있어서 편지를 써봅니다.. ㄱ 저의 진로하고는전혀 거리가 멀지만 제안에있는 씩씩 함 ? ㅋㅋㅋㅋ 공부 말고는 적극적으로 모든면에 임하는편인데 체력이 좋은편이아니라 혹시 맘이 굴뚝같다면 진로를 나중에라도 바꿔보려구요 가능할까요 ㅋㅋ ~~~ 군인장병 아저씨의 의견도듣고싶구 요즘 미안마 사태로 인해 이해가 안되는점이 너무많아요 ㅜㅜㅜㅜ... 어찌되었든 군인 아저씨들 이 저희를 지켜주고 계셔서 공부도하구 항상감사합니다 ^^♥♥♥♥ 혹시 군대생활이 힘들거나 지칠때에는 부대 안에서 힐링할수있는 그런일?공간? 그런게있나요 왜냐하면 군인아저씨들도 항상 훈련만 할순없자나요 요즘 날씨도 덥고 습한데 우리나라 군인아저씨 항상 화이팅 하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