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 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웅동중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김태린 학생 이라고 합니다. 군 생활은 좀 익숙해 지셨나요? 저도 21살 오빠가 한명 있습니다. 그런데 좀 어리버리 해요ㅋㅋㅋ 이제 군대 가야 할텐데 저도 걱정이 많지만 저희 엄마가 훨~~씬 걱정울 많이 하더라구요. 군 장병 분들 께도 그렇게 밖에서 건강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실테죠, 군 장병님 들은 안 그러셨을 수도 있지만 저희 오빠는 군데는 정말 왜 가는지 이해도 할 수 없고가기 싫다고 했어요 저는 그래도 군인 분들이 법때문에 어쩔수 없이 군대에 가셨더라도 군인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요 절도있고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 얼마나 멋있었는지 저도 어릴 때 꿈이 군인 이였다니까요?! 지금은 어쩌다 보니 바뀌게 됬지만 저는 아직도 나라의 안전과 국민을 보호하면서 힘쓰고 꼐시는 군 장병 분들이 멋있다고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아무 쪼록 힘이 드시겠지만 건강하게 1년6개월간 잘 지네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