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일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세윤이라고 합니다. 코로나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코로나 때문에 매일 학교갈 때나 잠깐 외출할 때나 항상 마스크를 끼니까 정말 힘들더라구요.. 일상생활에서 조차 힘든데 마스크 끼시고 훈련하시느라 더 힘드실 거 같아요. 코로나 상황에도 우리나라를 위해 더운 여름이든 추운 겨울이든 항상 노력해 주시고 힘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 장병이라는 직업이 나라를 위해 힘쓰고 일하는 직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힘든 것들을 용기를 가지고 헤쳐나가시는 모습이 정말정말 멋있으시고 본받고싶어요..!! 요즘따라 코로나가 더 심해지고 있던데 조심하셔서 훈련하시고 모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든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