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김규현 (kgh0529)
제목
:
언제나 고생하시는 군인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다산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14살 김규현 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 군데를 가려면 시간이 남아 있지만 제가 그때까지 잘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군인 여러분들께 갑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밤낮으로 우리나라의 안전을 위해서 고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군인이 되면 우리나라의 안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할게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