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한 중학생 입니다.
우선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아서 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군대에 간다는 생각만 해도 슬프고 걱정되는 마음입니다.
군대가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더 그런 감정이 드는 것 같습니다.
힘든 생활을 견디면서 열심히 훈련받으시는 것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안전한 나라 속에서 학교에 갈 수 있고, 친구들과 놀러 나갈 수 있고, 가족들과 여행갈 수 있는 이 모든 것은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군인 분들 덕분입니다.
이 점을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지금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데 꼭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