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장병님들 저는 중학교 3학년이 된 박혜인입니다.
요즘도 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죠? 벌써 코로나가 시작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갔어요 정말 지독한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많이 죽었죠.... 저는 사실 군장병의 뜻을 잘 몰라요 네이버에 알아보고 편지를 쓸까 생각을 해봤는데
모르는상태로 진실되게 쓰는게 더 좋을것같아서 안알아보고왔어요 요즘같은 코로나에 음식점들도
많이 문 을 닫았고 망하는 가게들도 쉬는가게들도 많아졌어요 이렇게 힘든 시국인데
군장병님들도 얼마나 힘드실까요 예전에 코로나 엄청 심했을때는 다들 마스크를 잘하고 댕겼는게
요즘 또 시내거리 나가보면 마스크를 안하고있거나 코스크 턱스크를 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들어요 자기 몸 은 자기가 지키는건데 군장병장님들은 잘 쓰고 다니나요?
일반인들도 길 지나다니면서 그냥 마스크를 아무렇게나 쓰고 다는데 군장병님들처럼 힘든 직업도
마스크를 잘 쓰고 하는데 일반인들은 정말 군장병님들 정말 멋있는것같아요 이제 코로나가 점점 없어져야하는데
저희 마스크벗고 웃는날이 오기를 빌어요 군장병님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