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장병님들! 저는 고딩입니다. 제가 사실 부사관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되게 멋진 직업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데도 다 이유가 있겟죠. 바로 장병님들 덕 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여 군에 가셔서 열심히 나라를 위해 일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ㅜㅜ 이런 코로나 시기에도 일 하시는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하지만 그런 모습에 멋있음을 느껴 군인과 관련된 직업에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같은데에서도 보면 되게 멋잇잖아요.♥ 항상 보면 군인 분들이 나오면 정말 와 멋있다. 나중에 나도 저렇게 되야지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항상 감사함을 느껴요. 그리고 군인 공포영화 엄청 재미있어요. 실화로도 몇번 들어봤는데 아주 짜릿하더라구요. 저도 가면 그렇게 생활해보고싶네요. 아주 부지런한 습관을 들여 아침형 인간이 될수 있을 것 같아요. 충성 아주 이 구호 캬~ 멋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체육대회나 하면 군인 옷을 많이 입는데 정말 멋있어요 짱이에요 짱!! 애국심을 느낄수있는 국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나중에 부사관이 되거나 아는 사람이 군대에 가면 볼 일이 생기겠지요. 롤린 많이 들으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