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단원중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선플달기로 인해 이런 편지를 여러번 쓰게 되어 매우 좋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시죠? 누구나 안힘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군장병분들이 더욱 힘들 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고 더욱 바쁜 생활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분들을 보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군 장병분들은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것이 조금 더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군장병분들을 생각 하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군 장병이라는 직업은 용기등을 가지고 하는 것이고 어려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멋이고 포기없는 생활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서로 편한 생활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끝나서 휴가때 가족분들도 만나고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어 조금 더 편한 생활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고 목숨걸고 끝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