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플달기로 인해 이 편지를 쓰게되어 좋네요! 우선 코로나로 인해 전보다 많이 힘들텐데도 군 장병이라는 일을 계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들고 그럴것 같은데도 불구 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답답하실텐데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좋은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족분들을 자주 못보고 마스크를 쓰면서 생활도 하고 마스크를 쓰기 전에도 답답하실텐데 지금 좀더 답답하실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코로나가 하루빨리 끝나서 좀 더 안전된 생활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힘든일 슬픈일 등이 있을텐데 그거에 죄책감등을 갖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여서 생활하고 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용기가 필요한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코로나가 끝나서 가족분들을 만나고 행복한 생활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씩 노력으로 해가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죄책감에 슬퍼하지 마시고 좋은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