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생 3학년이 된 여학생입니다.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군장병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려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1년6개월동안 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이제서야 감사함을 전하다니 너무 죄송합니다,, 나라를 위해 1년6개월을 받친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힘써주시는 군인분들 덕분에 집에서 편히 발 뻗고 학교다니고 직장가고 집에서 밥을 편하게먹고 그럴수 있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 군인 분들이 없었다면 편하게 밥도 못먹고 편하게 집가고 자고 학교가고 직장가고 할 수 없었을 거 같아요. 나라를 위해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받쳐주신 군인 분들 덕분에 제가 지금같이 편한 일상을 보낼 수 있던거라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저의 편지를 보시고 힘을 내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저의 글을 못 보신분이 많으시겠지만 저의 편지를 읽고 힘이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