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도 10년 안에 군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라면 당연히 가는 곳이면서도
어려워 하는 곳인 군에 들어 갈 생각을 하면
저는 매우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저 처럼 군에 들어가기 불안해도
군에서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계시는
군 병장님들의 모습을 보면 다시 용기를 갖게 됩니다!
저도 군에 계시는 군 장병님들처럼 나중에
우리 나라를 위해 열심히 꼭 지키겠습니다.
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후에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군 장병님들은 복무를 마친 후, 가족들에게 돌아가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 때 쯤엔 제가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키겠습니다!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