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 솔내고등학교 2학년 정태희입니다! 지금 저의 꿈은 한의사인데 한때 군의관도 장래희망에 포함되어 었었는데요..! 이렇게 군 장병 분들께 편지를 쓰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분들이 힘들어 하는데 군인이라고 해서 힘든게 없지는 않잖아요.. 그래도 군인분들께서 힘을 내서 무뚝뚝하고 우울감있는 하루가 아닌 힘찬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가 빨리 극복되기를 바라면서 모든 군인분들 화이팅하세요!! 저도 빨리 코로나 19가 완전히 잠식되기를 바라고 있을게요! 그리고 잠식되어 다시 원래대로, 다시 우울하지 않았던( 군생활이 힌드셔서 우울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평범한 날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래요ㅠㅠ! 이 편지를 읽는 날까지도 아프지 마시고,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분들을 위해 지텨주시는 많고 많은 모든 군 장병 분들께 충성! 할 만큼 감사인사를 전해요!
모두들 끝까지 힘내셔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