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병장 분들 먼저 우리나라가 안전히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저도 어른이 되어서 자랑스러운 군인이 되고 싶습니다. 저도 5~6년 뒤에 군대를 가야 하는데 솔직히 가기 싫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안전한 국가를 유지 할 수 있다면 군대 생활도 정말 하고 싶습니다. 저도 자랑스러운 군인을 군 병장 분들처럼 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제대까지 몸 조심히 지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