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 군 장병님들. 오늘도 코로나 속에서도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코로나 시기에도 마스크도 벗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훈련하시고 휴가도 가지 못하셔서 정말 서운하시겠어요.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마스크를 벗어 정상적으로 훈련하시고 휴가도 갈 수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