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중2학생입니다. 평소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열심히 근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에서의 생활은 단체 생활이여서 개인적인 사생활부분에도 불편한 점이 있고 매일 아침부터 훈련을 받거나 지위하느라고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우실텐데 고생많으십니다. 이타적으로 국민은 타인인데 타인을 위해 또 나라의 한 국민으로써 나라를 지키는 이 직업을 선택하신 점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의 지위에 따라 맡은 일이 모두 하나같이 힘들지만 그중에서 해본 사람만 아는 어려운 고충이나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기 힘든 배부른 소리로나 들리거나 하소연밖에 안돼서 말 못하는 점이 있으셔서 힘들지만 매일 열심히 해야만 하는 직업으로써 책임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국방이기 때문에 시스템도 복잡해서 어렵고 항상 진지하게 임해야하는 직업이여서 느끼는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도 크실 것 같은데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보람차시고 좋은 일상 보내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