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 화정중학교 2학년2반 한효원닙니다
처음에는 군인? 뭐 훈련? 이렇게밖에 생각을 안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크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때의 저는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요 왜냐면 지금의 군인분들이 안계시면 저의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군인분들이 저희를 지켜주시고 항상 든든하게 있어주시니 저는 정말 무서울께 없다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저의 사촌오빠도 군대를 가는데 정말 오빠는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군대가는 일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한편으론 걱정되고 눈물이 앞을 가렸는데 한편으론 즐겁게 생활하고 나라의 의무를 다 하고 와라 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군대가 여자인 저도 군대를 가보고 싶더라고요 이젠 저희 가족도 군대를 가니 항상 걱정되는 마음이 있긴 할꺼같은데 진짜 많이 든든해요 저희를 지켜주시니깐 !! 군대 생활 하시면서 아무일도 없고 정말 생활하시면서 안전하고 즐겁고 보람을 느끼는 그럼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앞으로도 저희 나라 많이 지켜주시고 항상 그 노력을 잊지않고 언젠간 저도 그 놁에 보답하는 그런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릴께요 그리고 남북과의 전쟁이 일어난다는건 아시다시피 항상 이슈가 되는 일이잖아요 그래도 만약에 전쟁이 일어나면 군인분들이 맞써싸워주시겠지만 저도 지지않을꺼에요 저도 맞써 싸울꺼에요 항상 저도 옆에 있으시단걸 있지마세요 든든한 저 한효원이 있어요 그러니 눈물은 스탑 스마일 가득 앞으로 군대 갈 일 았거나 마주치면 충성 하고 인사하겠습니다 받아주시겠지요..? 군인분들을 마주치는 그날까지 인사하는 그날까지 기다릴께요 그라고 제가 보답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릴께요 그러니 군일 분들도 저를 기다려주세요 항상 힘내시고 아자 앚 화이팅 감사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군인불들 ( 군인분들을 존경하는 효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