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분들! 저는 현재 평택여자중학교에 재학중인 중학교 2학년 15살 강민지라고 합니다.

봉사활동으로 선플 달기에 참여하다 우연히 편지쓰기를 보게 되었는데 평소에도 군인분들을 존경하고 좋아해서 이렇게 바로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정말 힘든시기이고 더군다나 휴전 중인 밤낮없이 사계절동안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것이 정말 힘드고 지치실 것 같습니다...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열심히 애써주시고 나라를 지키는 것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스럽습니다!

또, 군인으로 생활하시는 것이 힘들고 어려우시더라도 항상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군인분들께 편지를 쓸 기회가 없었는데 선플달기 덕분에 이렇게 군인분들께 편지를 쓸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하고 기쁩니다^^

다시 한번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디서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