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구보경 (gbg070501)
제목
:
항상 고생하시는 병장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구보경 입니다.
제가 더 어렸을 때는 군인이 하는 일을 잘 몰라서 왜 있는지 궁금했어요.
그러다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병역훈련을 수행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군인분들께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병장님들 모두 너무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