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어릴 때는 군인분들이 엄청 어른인것처럼 느껴졌는데 주변에 있는 친척오빠들이 점점 군대에가는 모습을 보니 군인분들도 많은 나이가 아닌 어린 사람들이였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나라를 위해 청춘을 힘써 바치는 모든 군인분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히몸 잘 챙기시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