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님. 저는 옥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혜지라고 합니다.
국민을 위해 늘 열심히 해주시는 군 장병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서 이렇게 짧게나마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뻔한 말인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늘 대한민국의 안녕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서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힘써주시는 덕분에 많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작은 한 명의 사람일 뿐이지만 군 장병님께서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고 있으신 것처럼 작게나마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갑작스럽게 유행한 바이러스로 인해 더욱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2021년에는 상황이 빨리 좋아지기를 바라며 저 또한 마스크를 잘 쓰고 방역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군 장병님도 마스크 잘 쓰시고 방역을 잘 시키시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