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원주에 원주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16살 김명환 이라고 합니다. 저는 네살 터울 형이 한명있습니다. 이제 저의 형도 20살이 되어 군대를 갈 날이 머지않았네요. 저의 형이 군대를 갈때는 코로나가 어느정도 잠식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지금 군대에 복무중이신 군인분들은 아무래도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보내시겟지요. 이럴때일수록 행동을 조심하고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셔야합니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병역의 의무를 보내고계신 여러 군인분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국민을 위해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고 계시지만 첫째는 안전이고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기에 부디 몸상하지마시고 가족들이 걱정 안하게 코로나 걸리지마시고 행복한 군생활 후 전역 하시기 바랍니다. 저와 군대에 가지않는 사람들 모두 방역지침에 따라 거리두기를 실천할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군인분들이 자유가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훈련소 밖에 있는 사람들도 같은 처지에 놓였다 생각하시고 그런 생각을 떨쳐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건겅챵기시면서 국민의 행복,안정을 위해 노력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