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박채린 (cherry6267)
제목
:
군인분들께
나라를 위해약2년동안 고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두발 뻗고 잘수있는거 같습니다 저희 오빠도 군대에 있는데 처음엔 적응을 잘 못했는데 지금은 없으면 안될사람들처럼 친해져서 군생활을 잘 해내고 있더라구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니 추운겨울날에도 고생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