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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진 (yeontan4)
제목
:
박원민님께
안녕하세요!! 박채린 친구 김익명입니다. 학생이라 차마 선생님의 아픔을 잘 느끼진 못하지만
이 추운 군대활동 속 나라를 위해 몸 쓰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져요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고 잘 재대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편지 마치겠습니다
채린이는 제가 기 잡아놓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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