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우리나라의 군인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는 대한민국 시민중 한명인 중학생 이새해 라고합니다. 제가 선플달기 운동을 하다가 우연히 군장병분들께 편지를쓰는 캠페인을 보게되어 이렇게 뜻깊은 편지를 쓰고있네요.ㅎㅎ 항상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군장병분들에 대한 존경심은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좋은 캠패인 참여를 진작에 하지못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그래서 지금쓰는 이 편지가 다른 누구에게 쓰는 편지보다도 뜻깊은것같아요. 평소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시느라 고생하시는데,

요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군장병분들께서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 검사 등을 도와주시는 장면을 몇번 본적이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군인분들이 휴가도 못가게 되면서 너무 심적으로도 힘든 한해 였을텐데도 국가를 위해 시민을위해 힘써주시는 자랑스럽고도 멋진모습에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죠.

저는 항상 군장병분들의 희생정신과 시민을위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존경하고 본받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이 멋진 군장병분들이 고생하시며 흘리신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을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해요. 목숨걸고 우리나라 지키시고 빛내주시는 꽃 군장병분들 너무 고생하셨다고, 이렇게 편지를 통해서나마 알려드릴수있어 영광이고, 또 이렇게 군장병분들께 편지를 쓰면서 다시한번 군장병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타오르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너무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힘들지만 항상 저희 대한민국의 시민들이 누구보다도 존경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꽃 군장병 분들께-

-이새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