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이수연 이라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항상 우리나라를 위해서 힘을 써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비록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 편지를 읽고 힘드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항상 우리 나라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본 받아야 겠다고 생각을 해요. 밖에 추우니 감기도 조심 하세요! 그리고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며칠 전 눈이 왔는데 보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밖에 나가서 놀고 싶었지만 코로나도 심하고 너무 춥기도 해서 나가지 못 했어요. 추운 곳에서 훈련을 받는다니 정말로 힘드실 것 같아요. 저도 태권도를 다니는데 밖에서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싫고 귀찮을 것 같아요.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다치지 마세요. 그리고 군대에서 훈련도 열심히 하세요. 요즘 날이 많이 춥기도 하니까 감기도 조심 하세요!! 모두 건강 꼭 잘 챙기고 건강하세요! 마지막으로 항상 우리 나라를 위해 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