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광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윤원형이라고 합니다 :)

군 장병 분들, 항상 멀리에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 국가의 평화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고 고생하시는 것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사촌오빠도 군대를 다녀와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옆에서 직접 많이 봤거든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더 방역에 철저하고 그리고 공항과 집회를 막는 등 그런 큰 일도 하시니 정말 더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외국에서 입국을 해서 공항에서 많이 봤는데 마스크 쓰시고 하나하나 일일히 검사하시는 걸 보니 정말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저희 국가를 위해 힘 써주시고 일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겨울이니 일하시는데 추워서 더 힘드실텐데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항상 멀리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