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월에 군에 입대하여 1993년 5월에 제대를 했는데 벌써 30년 이흘렀습니다 ~
그때나 지금이나 군복을 입으면 매춥기는 마찬가지 인듯 합니다 ~^^
벌써 아들이 스무살이 되 군대갈 나이가 되었습니다 ~
군대가 많이 편현해졌다고는 하지만 사람이 다틀립니다 ~
그때그때 상황과 마음가짐 그리고 동료애 기타등등 ~
그래도 우리 젊믄이들이 있기에 마음편히 잘수가 있습니다 ~
몸건강히 제대하는 그날까지 건강 잘지키며 나라에충성 부모에효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