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곽소연이라고 합니다.
겨울이라 날씨가 춥고 힘드실텐데 항상 고생이 많으세요.
가끔씩 티비나 핸드폰 영상으로 군인분들을 접할때 입술과 몸이 떨리시고 고된 일들을 하시느라 정말 존경한다고 느껴요. 저는 군대에 가지도 않지만 항상 군인분들께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우리나라가 분단국가라서 항상 긴장을 하고 조심해야 해 군인분들이 고생이 많으세요.
저희를 지켜주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하고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군복무 동안 다치지 마시고 몸 건강히 챙기겨서 안전히 제대 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수고 하십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