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군산동원중학교 1학년 6반 이희동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버지가 군 장병이여서 군대에 대한 기초상식정도는 아는데 아버지가 가끔씩 과거예기를 해주시면 정말 정말 힘들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합니다

하지만 저도 6년이라는 시간만 있으면 저도 곧 군입대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군대는 힘들지만 재밌는 곳이다라는것을 항상 말해두시는데 정말 그럴지 상상이 돼지 않습니다

저희 나라는 항상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무서운 국가입니다. 하지만 저는 무섭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우리 군장병분들덕분에 안심이 돼는데

빨리 휴전이 종료돼고 종전이 됄때까지 언제나 힘써주시는 군 장병분들

언제나 한결같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언제나 힘내십시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