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장병님 저는 능동중학교 11030하영웅이라는 7년뒤 군대갈 신입입니다. 미리 인사올립니다
저는 항상 군인들을 존경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든일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나라를 수호하는 일인데 그것이 게임처럼 여기 막고 저기막고 훈련시키고 이게 아니라 실제로 사람의 용기와 정신력 끈기를 가지고 하는 일인데 그것을 하는것이 대단해보였고 저는 엄두도안나는 그런 직업이기때문에 더욱 대단하게 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왜 그러는지는 모르겟지만 군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저는 군인의 월급을 보고 처음에는 깜짝놀랐습니다. 너무적었거든요 한 몇백은 받을줄 알았는데 몇십만원.. 백만원도 안되는 돈이 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우리나라만 그런거더라고요...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만큼 군인에 대해 존경심이 없는것 같아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폐지됬던 군가산점제도이것이 왜 폐지됬는지는 모르겟습니다. 군대라는 힘든 곳을 갔다오면 저는 당연한 보상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고깊어서 가는게 아니라 강제로 가야하는 곳이니까요 근데 그것을 없앤다니 말도안되는 소리 같습니다. 이렇게 혜택이 적다가아닌 없고 제일 힘든직업을 하시는 군인, 군장병님들이 너무 대단해 보이기만 할뿐입니다. 다시말하지만 너무 존경하고 대단하십니다. 코로나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힘을 내시고 언제나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하영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