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아저씨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에 있는 중학교 학생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나라를 지키느랴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따듯한 집에서 열심히 온라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몇년이 지난 후면 군대에 가게 될것 같습니다. 아마 금메달을 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을 하면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도 나라를 지키는 데 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살짝 기대도 되긴 합니다.
날씨가 정말 많이 춥지만 옷을 때듯하게 입고 방한 용품도 이용하셔서 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대한민국을 지키는 멋진 군인아저씨들이 계셔서 저희 청소년들은 저희의 역할을 잘 하며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18개월 이라는 긴 시간이지만 그곳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랄게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