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님들
저는 전라도에 살고 있는 18살,고 2 입니당
음 18살이 되어보니까 어릴땐 군인아저씨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아저씨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추운신곳에서 고생이 많을실꺼같아요. 군인님들 덕분에 저희가 푹잠잘수 잇고 웃으면서 학교를 다닐수도 있을 꺼 같아요 뉴스에서 봣는데 코로나때문에 휴가도 못간다고 들엇어요
많이 힘들실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코로나 걸리지 마시고 몸도 건강도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강원도 쪽에는 눈도 많이 온다고 그러는데 눈길 조심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