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국군아쩌씨들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부하고 있는
경기도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김지오라고 합니다.
편지 한통이 무슨 도움이 될까싶은데..
저희아버지가 국인아저씨에게는 이보다 더 큰힘은 없다 했던 생각이 나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되었습니다.
국인아저씨도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실텐데..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
얼마나 고생하실지...
게다가 요즘 코로나와도 싸우셔야되니 그 고생이 두배가 될꺼같아요.
기운잃지 마시고 국인아저씨 뒤에는 응원하는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고맙습니다~응원합니다~!!
말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