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보낸 중1 학생입니다. 어렸을때에는 군 장병이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그들의 힘듦을 알고는 기피하려고 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는 날입니다. 여러분의 노고가 우리 사람들이 하루 하루 편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것이고, 남 북한의 대립에서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지금 겨울이라 많은 추위를 느끼실텐데, 꼭 따뜻하고 아늑한 곳에서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꼭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