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중1이 된 중학생입니다.코로나 때문에 예전보다 조심해야 될 점도 많아지고 할수 있는 것도 줄어들게 되면서 코로나는 없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그쪽은 어떤가요?나라를 지키면서 코로나 수칙을 지키느라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힘든 훈련을 하고서도 마음대로 쉬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하니 마음이 답답하시죠?저도 그마음을 이해해요.학교에서도 친구랑 마음대로 떠들지 못하고 놀지도 못하니 마음이 답답해지더라고요.코로나는 금방 없어질거라 믿고 군인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