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동욱이라고 합니다.현재 저는 중학생 1학년으로 푸른중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저희 국민들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매일 매일 순서를 바꿔가며 야근도 스는 모습을 보고 매우 안타까웠습니다.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위기에 쳐해있을 때 구출 작전도 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저희를 위해 매일매일 고생해주시지만 저는 할 수 있는 게 없어 이렇게 편지라고 남깁니다.저의 편지를 보고 조금이라도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언제 한번 나오는 일이 있다면 동탄 반석로 16으로 찾아와주세요.같이 놀아봐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