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북원중학교 학생 어명입니다
요즘 봉사점수가 시급할겸 이런분들께 편지나 선플을다는게 좋다고생각해 하게됬습니다.
남자라면 국가의 안전을위해 의무적으로 군대에 들어가야하는걸 이미 어느정도 알고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와 국민을위해 힘드시게 훈련하는걸 인터넷상으로 보게되면 정말 대단하단 생각과 멋있다는생각과 정말 존경스럽다라는 3가지가 생각납니다 정말 힘드시게 훈련을 참으시는걸 지켜보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체력훈련만해도 그렇게 못하는데 그걸 참으시고 하시는걸보면 정말 멋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공군이신데 그런 아버지가 가끔 부대에서도 훈련을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훈련을하고 집에오시면 살이 엄청 빠지십니다. 그만큼 얼마나 힘든지 정망 많이 압니다. 군인분들 모두가 수고가 많으신데 정말 존경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서 훈련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남자인데 나중엔 군인이되서 존경받는 그런 사람이 정말 되고싶습니다. 진짜 국민을위해 의무적으로 훈련받으시니 저을위해 훈련받는다고 생각할수도있는데 그렇게 생각해보니 정말 군인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단맘 뿐입니다. 저도 나중엔 의젓한 군인이되고싶네요 모든 군인분들 저의 꿈을 군인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원받으시고 힘내세요!
어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