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원주의 위치한 북원중학교에 어명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공군이신데 아버지와 거의 13년을 보내보니 군인이하는 훈련이 얼마나 힘든지 알것같습디다.
저희 아버지는 직업이 군인이신데 가끔 훈련을 받습니다. 아버지가 제게 말해주신건 체력훈련이 제일 힘들다고 그러셨습니다. 화생방도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정말 군인분들이 얼마나 힘드실지 알고있으니 군인분들께
감사함 뿐입니다. 제 꿈도 아버지같은 군인인데 월급도 적은게 아니고 멋있어보이고 군인이 존경스러워서
군인의 꿈을 가졌습니다. 어쩔진 모르겠지만 꿈이 바뀔진 몰라도 군인들을 존경하는 마음만은 변함없을것입니다. 저도 6~7년 후면 군대에 의무로 입대해야합니다. 그때면 저도 제가 군인들을 존경하듯 저도 군인이돼면 존경받는 그런 사람이 될수있겠죠? 제가 제일 궁금한게있는데 보직을 맡으면 하루 몇시간 일하는지도 궁금하고 화생방의 느낌도 정말 궁금했습니다. 제 아버지는 숨쉴때 고춧가루를 들이마시는 기분이시라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합니다 여러사람이 군대가기 싫다지만 저는 빨리가서 경험해보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무로 군대에 입대하신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고요 정말 멋있고 대견하십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