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느덧 선선한 가을이 자나고 겨울이 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몸 관리 잘하시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항상 국가와 저희 국민을 지켜 주시기 위해 힘써주셔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힘든시기지만 별 탈 없이 지나가시길지빌겠습니다.
아직 군 생활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힘든 일이란건 분명확히 알고 있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럽고 존경 받을만한 분들아란건 압니다.
여러분의 희생을 항상 기억하고 군 장병 분들의 이름을 뇌에 깊게 세기도록하겠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무거운 장비를 들고 일하시기는 힘듭니다.
저도 좀만 마스크를 끼고 뛰면 숨쉬기가 힘드는데 군 장병 분들은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그래도 그 일을 해야만 하는 만큼 여러분의 그러한 희생을 기억하며 기억하고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