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 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김재민입니다.
저희 할머니도 강원도에 농사를 짓고 있는데 항상 피해가 발생하면 군인 아저씨들이
오셔서 복구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비피해로 농사짓는 분들의 피해가 컸다고
들었는데 그때도 어김없이 오셔서 복구해주셨다고 합니다. 항상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나라를 지키시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항상 힘써주셔서 저희가 행복하게 지낼수 있다
고 생각되네요.
코로나에 날씨까지 쌀쌀하고 너무 힘든시기에 군장병 아저씨들의 노고를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어서빨리 코로나도 없어지고 군장병 아저씨들도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항상 든든하게 나라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