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저는 부여고등학교 1학년 5반의 한 학생입니다!
먼저 대한민국에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최선을 다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계시는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저를 포함한 모든 국민 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행복을 누리고, 또한 두 발 뻗고 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 추운 겨울 언제나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고,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같은 위험상황이나 코로나19 같은 재해 상황에서도 두 팔 걷고 앞장서서 나서는 장병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지금 같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 나라에 바치는 것인데. 이것 또한 정말 대단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남성으로써 시간이 지난 후일 국방의 의무를 시행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때에는 선배 장병님들의 노고와 헌신을 항상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복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ㅎㅎ
장병 분들이 있기에 현재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추운 겨울과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장병분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