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단원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군장병분들이 우리나라(사람들)를 위해 목숨을 받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고 용기를 가진다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저도 군장병분들 정도는 아니지만 용기를 가져보고 싶네요. 제가 어렸을때 부터 사람들한테 말을 잘 못걸고 말할때는 소심하게 말을 했는데 군장병분들은 목숨까지 받쳐서 하는 모습이 놀랍기도 합니다! 저희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용기를 가져서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도 또한 군장병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본받고 용기내어 보겠습니다! 누구나 모든일이 힘든것은 압니다. 안힘든 일이 있는건 없겠죠?!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좋은 생각과 추억등등 생각하며 기운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선플을 달아주시고 달아주는 분들의 내용을 보고도 기운 내셨으면 합니다!
사람은 하는데로 돌아오기 때문에 군장병분들 주위에 군장병분들을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이 무조건 있을겁니다! 그러니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보이진은 안지만 안보이는 곳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