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야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선플 달기 운동을 통해서 군병장분들께 편지를 쓰게 되었네요. 군인이라는 직업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라에서 가라하니 오기 싫었지만 지금 그 곳에 계시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죠. 확신을 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의무를 다하러 가신 군장병님분들께 응원의 편지를 써봅니다. 우리의 나라를 위하여 제일 힘써주시는 군장병님분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군대를 가지 않기위해 쪼잔하고 비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생기는 현대 시대 속에서 의무를 갖고 책임을 지시고 계시는 현재 군장병님들꼐 정말 멋지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나라에서 주어진 의무를 책임지신 군장병님분들은 정말 정말 큰 일을 해내신 위인분들입니다. 군대에서의 18개월이 정말 길고도 긴 시간이라고 하는데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24살 오빠가 있습니다. 저희 오빠는 항상 억울해하고 있어요. 군대 갔다왔더니 남들보다 2년이 늦춰져 있고, 2년 전에 머물러 있다고 매일 억울해 하며 정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군장병님분들도 정말 소중한 시간을 나라에 받치고 계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 할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니 너무 많은 걱정은 접으셨으면 합니다. 걱정을 할 수록 사람이 부정적으로 변하잖아요. 부정적으로 변하면 세상을 사는 것 또한 의무적으로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제가 겪었거든요 ㅜㅜ 군장병님들! 제가 아직 어리고 몰라서 이런 말을 해도 될지 조심스럽지만 당당하게 말해봅니다. 군생활이 힘드시겠지만 힘들다고 우울해지면 정신도 같이 힘든거잖아요. 다들 그말 알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저는 군장병분들께서 몸이 정말 힘들더라고 마음 만큼은 즐거우셨으면 해요. 그럼 마지막으로 화이팅! 이라는 말을 하며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