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지금 저는 한창 공부에 전념하느라 나름대로는 인생의 힘든 시기를 보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글을 읽고 계시는 국군장병 형님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이런 힘든 마음도 어리광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분단국으로서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틈바구니에서 우리를 지켜나가야 하는 어려운 정세에 놓여있어 항상 국방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안고 살아야 하기에 국군장병 형님들의 노고와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점점 날씨가 추워지니 국방을 지키는 장병 형님들의 건강도 더욱 유의해야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늘 건강을 잘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국군장병 형님들의 듬직한 역할 덕분에 우리들이 이렇게 편안하게 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