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 분들
저는 김포 양곡중학교 2학년 1반 주영우라고 합니다. 먼저 저희를 위해 낮에나 밤에나 활동하고 계시는 군장병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저희 같은 일반 사람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힘들겠지만 지금 더 많이 힘든 분들은 의로진 분들과 군 장병 분들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휴가가 나오는 지는 모르겠지만(안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고 싶은 고향도 못가고
면회도 못 하면서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곳이 군대인지 감옥인지 정말 힘드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군장병 여러분들 힘을 내세요!!
우리 나라 대한민국은 언제나 무슨 시련이 있더라도 당당하게 이기면서 지금까지 왔으니 아마 이 코로나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생각하시면서 조금만 참고 견딘다면 아마 여러분께도 행복한 날이 생기실 겁니다
그래서 옛날 속담에서 고생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저는 군 장병 분들이 언제나 멋있어 보입니다
아 맞다 저도 5~6년 만 있으면 군대를 가니까 그때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