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14세 여학생입니다.
오늘은 군 장병분들께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저희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시고 피곤하실 것 같은데 저희의 편지를 보고 힘을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거에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이렇게 편지 쓰면서 응원하는 일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이 편지를 쓰는 것도 봉사시간을 얻기 위해 하는 거라서요.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을 보면 애국심이 차오르는 것 같아요.
막 존경스럽고 닯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럼 편지는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