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포한가람 중학교 2학년 2반 김효빈 입니다.
저는 어리지만 여성으로서, 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지키시는 분들께 감사를 표해야합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군인 분들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편안하게 쉬고있을 순간에도 열심히 고생하실 군인분들을 존경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대 초반, 한여름이나 한겨울이나
1년 반이 넘는 기간동안 많은 일들을 도맡아서
저희의 안전을 신경써서 지켜주시는 군인분들께 다시 감사를 표합니다.
군 장병분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