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오늘도 나라를 지키느라 애써주신 국군장병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고된 훈련으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런 국군장병님의 노고로 인해 국민들은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추운 날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