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나라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군병장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16살학생인 최송희라고 합니다!
여름에는 쨍쨍한 햇볕 밑에서, 겨울엔 추위에 떨며 나라를 지키는 훈련을하시고
매일같이 나라를 위해 발가죽이 아파올때까지, 온 몸이 쑤셔 아파올때까지 훈련하고 노력해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히 잠들고 하루를 행복하게 지내는것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자기자신이 이 나라에 살고있더라도 그런일을 하긴 힘드실텐데
불평하지 않으시며 나라를 지켜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멋진글도 아니고, 위로가 되고 큰 응원이되지 않는 어린 학생의 편지이더라도
이걸 읽으시며 'ㅋㅋㅋ귀여운 학생이구나' 라며 웃어주셔도 정말 좋을것같아요!
잠깐의 미소라도 드리는거라면 너무나 뿌듯할것같네요!! :)
다시 한 번 나라를 위해 항상 훈련하고 뛰어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