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인이 꿈인 중학생 입니다 국군 장병님분들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안전과 행복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울 뿐입니다
군 안에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일이 많으실텐데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일해주시는 모든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아직 청소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 많이 없고 전하지 못하지만 상항 생각하고 걱정한다는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인데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힘드실것 같습니다 저도 곧 군대가서 국군 장병님들과 함께 군대에서 일하고싶습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기 떄문에 우리가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